베란다(veranda)

집채에서 툇바루처럼 튀어나오게 하여 벽 없이 지붕을 씌운 부분

보통 가는 기둥으로 받친다.

위층이 아래층보다 면적이 좁을 때, 위층과 아래층의 면적차로 생긴 부분

아래층의 지붕 쪽에 생기는 여유 부분을 이른다.

테라스(terrace)

실내에서 직접 밖으로 나갈 수 있도록 방의 앞면으로 가로나 정원에 뻗쳐 나온 곳

일광욕들 하거나 휴식처, 놀이터 따위로 쓴다.

테라스를 정원으로 가꾸거나 의자와 테이블을 놓고

주로 가족들의 휴식 및 여가 공간으로 사용한다.

베란다와 테라스를 잘 구분해 보기 위해서 입니다.

오늘은 테라스 방수공사를 포스팅할께요

의왕포일동 에버하임빌리지테라스방수인데요

테라스에서 누수가 발생하여 주차장쪽으로 벽면이 얼룩이 지고

물자국이 많이 나 있었어요

고객님은 이사를 오신지 1년 정도 되었는데

테라스 누수를 생각도 안하고 살았다고 합니다.

 

테라스에 방부목을 입혀서

가족들이 놀이와 휴식공간으로 잘 사용을 했다고 하는데요

어디서인지 몰라도 테라스 아랫부분이 누수로 인해 벽면이 훼손이 되고

물이 흐른자국이 났답니다.

그래서 방부목을 모두 철거를 하고 방수작업을 합니다.

방부목을 모두 철거하고 나니까

시간이 점심시간이 되었는데요

방부목 철거하는 시간이 꽤 걸렸답니다.

간단하게 점심을 해결하고서 다음 공정으로 들어갑니다.

바닥 청소와 정리를 마치고 보니까 타일이 중간중간에 터져 있었습니다.

건물이 수축팽창을 하다 보니까 일어난 현상인데요

방수층이 깨져서 비가오면 배수구로 물이 빠지지만

깨진 타일 속으로 빗물이 들어가서 아랫층으로 누수가 된겁니다.

의왕포일동에버하임베란다누수는 라이프타임에서 나온

조립식 창고가 있었는데요

이걸 분해 조립을 해야합니다.

프라스틱 파렛트를 아래에 깔고서, 라이프타임 조립식 창고를 지었는데요

보기에는 자그마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2미터가 넘는 아주 큰 창고입니다.

 

 

저희가 사용하는 방수자재는 100% 수용성입니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도 갈라지거나 들뜨는 현상이 거의 없습니다.

기존 방수는 휘발성 자재를 사용하기 때문에

3-4년에 다시 방수를 해 주어야 하는데요

왜냐하면 휘발성이기 때문에 햇빛이나 빗물에 성분이 증발하면서

갈라지는 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의왕포일동에버하임테라스방수는

라이프타임 조립식창고를 원위치 하고

벽면에 방부목 페인트가 칠해져서 보기가 좋지 않았던 것을

화이트로 페인팅하여 깔끔하게 해 드렸답니다.

바닥에 타일부분을 덧칠하여 다시는 누수가 일어나지 않도록

꼼꼼한 방수공사를 마무리하였습니다.

멀리 방주교회가 보여서 차안에서 한 컷해 보았습니다.

노아의 방수는 수도권일대를 방수문제로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그 고민을 해결해 드리는 노력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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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죠!

환절기 건강에 유의 하셔야겠어요

날씨가 쌀쌀해져오면 방수가 잘 안되니까

올해 방수공사도 거의 마무리가 되어갑니다.

인천에 사시는 고객님이 전농동 아들이 사는 빌라에

누수가 있다는 진단을 받고 방수의뢰를 주셨는데요

기존에 타일 작업이 되어 있었다가

타일을 모두 철거를 하고 우레탄방수를 했더군요

고객님이 주차문제가 생길까봐

작업차량에 꽂아 두라고 메모지도 챙겨주셨습니다.

서울 전농동모두가빌라 테라스에서 누수가 있다고 진단을 받으셨다시면서

테라스 방수를 요청해 주셨는데요

건축물에 테라스는 여유공간으로 사용하기 좋죠

테라스 하면 삼겹살이 생각나는데요

아침햇살이 비취는 테라스 풍경입니다.

거의 사용을 하지 않고 빈 공간으로 있어서

먼지와 뒤섞인 물자국이 보입니다.

커피를 마시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가져보려 하셨는지

테이블과 의자도 보입니다.

일단 방수를 위해 물건들을 모두 다른 곳으로 이동을 시키고

청소부터 했습니다.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 우레탄 방수를 볼 수가 있는데요

칼로 터뜨려 보니 물이 가득 들어 있었답니다.

요런 부분들은 칼로 모두 도려내고

우레탄이 들떠 있는 부분도 모두 도려내고

바닥면을 청소하면서 밑작업을 꼼꼼하게 했습니다.

모든 시공에 있어서 밑작업이 가장 중요한데요

시간도 많이 걸리고, 가장 어려운 부분입니다.

 

보강포를 사용하여 코너부분도 꺽어서 올려주고

바탕 크렉부분에 방수액이 흘러들어가도록 잘 도포해 줍니다.

미세한 균열이라도 있으면 물은 얼마든지 타고 들어갈 수가 있기 때문에

방수액을 잘 도포해 주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저희 제품은 100% 수용성이기 때문에

건조한 날씨에 시공하기 너무 좋습니다.

옆 집 테라스도 역시 같은 방법으로 시공을 해 줍니다.

방수포가 잘 겹쳐지도록 펴주면서

방수원액을 표면에 잘 부착시켜서 튼튼한 방수층이 형성되도록 해 주죠

휘발성방수와 다른 차이점이 있어서 시간이 지나도 갈라지거나

들뜨는 현상이 없이 오랜기간 방수층을 유지해 주기 때문에

가성비가 참 좋습니다.

서울전농동빌라테라스방수시공은

이렇게 깔끔하게 테라스 방수를 마쳤습니다.

이제 잘 말려서 단단하게 굳기만하면 여기서 삼겹살도 구워먹고

여유롭게 커피도 마시고 시간을 보낼 수가 있겠습니다.

노아의 방수는 수도권을 영역으로

방수에 전념을 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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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옥상누수로 인한 피해가 꽤 많은 요즘

수원영통 에듀타운로에 있는 에듀하임1309

전 주인이 해 놓은 샌드위치 판넬로 만든 지붕에서

비가오면 누수로 인해 방 안에 물이 떨어져

벽지가 젖고 곰팡이가 생겨서 누수를 막고

방수를 해 달라는 요청에 다녀왔습니다.

에듀하임1309 지하주차장이 현재 바닥 방수공사로 인해

출입이 통제가 되고 있습니다.

개방 된 후문으로 지하주차장을 진입하여

방수 시공현장에 갈 수가 있었는데요

일단 누수의 위치와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고객님 댁을 방문하였습니다.

 
 

원래는 테라스인데

샌드위치 판넬로 지붕을 만들고

내부 인테리어를 하여 실내로 만들었답니다.

벽지가 들뜨고, 곰팡이냄새가 나면서

누수에 대해 의심을 하게 되어 인터넷검색으로

저희업체를 찾아주셨는데요

맨 꼭대기 층이라 뷰가 참 좋고, 조용합니다.

아파트 지하주차장 페인트공사를 하기 전에

건물 전체 도색과 옥상방수도 하였는데요

테라스 부분은 개인공간이라 손을 대지 않고

아파트 공용부분만 방수공사와 페인트 도색을 했답니다.

테라스 천장으로 내려가지 않고 사진촬영을 통해

문제점을 찾아내고 고객님께 설명을 드렸습니다.

 
 
옥상관리는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하기 때문에

관리실을 찾아가서 허락을 받고 문을 개방해 주십니다.

테라스 지붕부분이 샌드위치 판넬로 되어 있고

군데군데 녹이 나서 손을 봐줘야 할 때가 됬습니다.

실리콘부분도 갈라지고 틈이 생겨 누수가 된 것을 확인할 수가 있었는데요

 

옥상 고소작업이라서 안전장치가 필요했습니다.

안전벨트와 안전모 그리고 미끄럼 방지 작업화을 착용하고

조심스럽게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천장부분이 그래도 튼튼하게 설치가 되어 있어서

작업을 하는데 별 문제는 없었는데요

파트너가 옥상에서 지원을 해주고

제가 직접 지붕으로 내려가서 청소와 밑작업을 했습니다.

 

  

청소와 표면정리를 마치고

드디어 보강포를 사용하여 방수를 합니다.

영통에듀하임1309 방수공사는 우레탄 칠만으로는

안되기 때문에 보강포를 사용하여 방수를 해주면

수명과 방수에는 아주 효과가 좋답니다.

 

친환경 방수제로써 휘발성이 없기 때문에

세월이 흘러도 갈라지거나 터지는 일이 없답니다.

일반 방수제로 페인팅하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방수에 대한 전문지식과 요령이 뒷바침 되어야만

시공이 가능합니다.

  

 

기존에 균열이 있었던 부분도 메꿈을 하고

녹이 슨 샌드위치 판넬에 도장을 해 줌으로써

수명을 연장하고 꼼꼼한 방수시공으로 빈틈없이

작업을 마쳤습니다.

휘발성 자재가 아니고 탄성이 좋아서 균열이나 들뜸현상이 없고

긴 수명과 누수없는 생활공간을 만드는데 있어서

가성비가 너무 좋은 노아의 방수는 늘 최선을 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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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여전히 가을하늘이 맑고 푸르러서 참 좋습니다.

오늘은 안양 인덕원에 위치한 숲속마을3단지 아파트 관리실에서

옥상 테라스 방수공사를 원하시는 세대가 있어서

연락을 주셨는데요

1차적으로 견적과 시공을 위해서 고객님과 약속을 하고

세대 방문을 하여 현장을 살펴보았습니다.

아파트 맨 윗층에 복층구조로 되어 있는데요

곳곳에 누수가 있어서 벽지가 들뜨고

벽지사이에 곰팡이가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복층으로 올라가서 테라스로 나가 보니까

일단 옥상의 전망이 너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이 테라스에서 삼겹살도 구워 드신다면서 방수만 해결되면

참숯으로 삼겹살을 구워 먹을거라시면서.

지붕상태와 샤시부분을 검색해 보니까

실리콘이 벌어져 있는 부분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비가 위에서 아래로 직선으로 내리면 아무 문제가 없는데

태풍이 불어서 빗물을 아래에서 위로 끌어당기면

비가 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실내 거실에서 물이 떨어지기도 한다고.

어디서 나오는 물인지 몰라도 샤시부분에 이렇게 물이 고여있었습니다.

그래서 벗겨지고 갈라진 부분들을 코킹하는 작업도 병행하였는데요

테라스부분에 수도와 전등사이와 샤시에도 실리콘 균열이 심해서

모두 코킹작업을 했습니다.

테라스는 공동구간이 아니라 개인주택공간이기 때문에

건축물유지보수비에서 충당을 할 수가 없고

개인이 부담하여 공사를 하여야 하는 부분입니다.

 

옥상 난간을 넘어서는 관리소측에서 방수공사를 하였는데요

테라스는 개인공간이어서 세대가 부담하여 방수공사를 해야합니다.

방수공사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

어디서 어디까지 공사를 해야할지와

어떤 방수공법을 적용해야할지를 정한 후에

바닥면을 깨끗이 청소해 줍니다.

이물질이 있으면 방수액이 바닥면과 밀착이 되지 않아서

나중에 들뜨게 되어 방수층이 벗겨질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바닥청소가 마무리가 되면 1차 방수에 들어가는데요

테두리 부분에 보강포를 사용하여 벽면과 바닥면을 방수하여 줍니다

그리고 용액을 묽게 하여 콘크리트 균열부분에 침투가 되도록

골고루 표면에 발라줍니다.

햇빛이 좋아서 약 30분 정도 지나자 바닥이 뽀송뽀송하게 말랐습니다.

이번에는 두번째 방수로 망사를 이용하여

바닥면 전체를 2차 방수를 해 줍니다.

이때 망사를 사용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방수액으로만 바닥을 방수하면

2~3년은 무리없이 버틸 수가 있겠지만 오래지 않아 갈라짐 현상을 막을 수가 없죠

그래서 저희는 질긴 망사포를 사용함으로써

방수층이 갈라지는 것을 오래동안 방지하기 위하여

사용을 해 준답니다.

 

안양 인덕원 숲속마을3단지 테라스 2차방수 방수공정을 마치고

사모님이 자색고구마를 삶아서 간식으로 제공해 주셨습니다.

자색고구마는 삶아 먹기는 처음인데요

주로 칩으로 하여 먹기도 합니다.

호탕한 사모님이 처음에 전화통화를 하면서

꼭 성우목소리 같아서 매우 신뢰가 갔다고 하시면서

몇몇 저렴하게 방수를 해 주겠다는 업체들을 뒤로하고

저희에게 시공을 맡기게 되었다고 하십니다.

테라스는 비를 맞는 야외이기 때문에 표면이 매끈하면

미끄러질 위험이 있어서 망사포를 사용하여 표면이 거칠도록 작업을 합니다.

저희가 사용하는 방수제는 휘발성이 아니기 때문에

햇볕이나 비를 맞아도 갈라지거나 약해지지 않습니다.

기존 우레탄방수제보다 수명이 2배는 더 긴 제품인데요

거기다가 방수포를 사용하기 때문에 더욱더 질기고 탄탄한 방수를 자랑합니다.

이렇게 3차 방수제 도포를 마치고 쨍쨍한 가을 볕에 잘 말라가는

테라스 방수를 하였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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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강력한 태풍과 유독 많은 비가 내려서

물로 인한 피해가 전국 곳곳에 많습니다.

오늘은 수원 보성유원아파트에서 베란다누수로 인해

아랫층에 피해가 있어서 방수공사를 했습니다.

고객님은 여러 곳의 방수업체를 검색하셨는데

여러명의 방수업자분들이 집을 방문하여

견적을 내고 가셨다고 합니다.

견적금액이 2백만원 선이었는데요

저는 90만원으로 베란다 방수를 완벽하게 하겠다고 하니까

처음엔 고객분이 가격이 너무 싸서 

그러다가 제가 시공한 동영상과 사진들을 살펴 보시고 나서

시공을 해 달라고 요청을 하신겁니다.

수원권선구에 위치한 보성유원아파트는

총 16개동 1200세대가 입주를 해서 거주하고 계셨는데요

1996년도에 건축이 된 아파트이기에

26년이나 되어서 누수나 수리할 부분이 곳곳에 생긴다고 합니다.

 

베란다에는 대부분 이렇게 타일이 시공되어 있는데요

기존의 베란다 방수시공 방법은

시공되어 있는 바닥타일을 모두 철거를 하고

폐기물 처리를 한 후에 방수를 합니다.

방수가 마치면 다시 타일을 시공해서 베란다 방수공사를

마무리 하는 것입니다.

 

베란다 누수의 경우 거의 대부분이 배수구쪽에 이상이 있는데요

사진으로만 봐도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수도가 설치되어 있고, 수도를 조금만 잘못 사용을 해도

물이 흘러나오게 되어 있어서 주의하셔야 하는데요

아파트가 오래되다 보니까 균열도 생기고

기존의 방수층이 약해져서 많은 물을 감당할 수가 없어서

누수가 된 것으로 관리사무소측에서 진단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베란다 방수를 요청하신건데요

제가 하는 방수는 타일을 철거하지 않고

방수포를 사용하여 타일 위에 바로 방수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도 기존의 방수보다 2배 이상의 수명을 유지할 수가 있고

공사비용도 1/2 가격으로 하실 수가 있습니다.

1차적으로 방수할 공간을 깔끔하게 청소를 해 줍니다.

방수공사에 방해가 되는 부분들을 잘 처리해 주고

1차 하도를 한 후 방수포로 2차 시공을 합니다.

위의 사진이 2차 시공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타일 자국이 아주 잘 보입니다.

방수공사를 마무리 하고서 찍은 사진인데요

고객님이 원하시는대로 녹색 공간을 만들어 드렸습니다.

공사시간은 5시간으로 기존 방수공사의 2일이라는 시간과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소리도 조용하고, 친환경소재라 지독한 냄새도 없고

공사기간이 엄청나게 단축이 되니까 방수시공비가 당연히

적게 들어가는게 맞죠~~

냄새가 없는 방수시공과 짧은 공사시간에

고객님은 대 만족을 하십니다.

전기를 사용하는 기존 베란다방수시공과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새로운 탄탄한 방수공사!

여러분은 어떤 것을 선택하시겠습니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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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완연한 가을로 접어들어서

낮에는 무덥고 밤에는 쌀쌀하여

낮밤의 기온차가 꽤 느껴지는 때입니다.

환절기에 알러지로 고통당하시는 분들이 많을텐데

저도 참 오랫동안 알러지로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알러지는 우리가 생활하는 환경과 아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데요

생활환경이 어떠하냐에 따라서 우리 몸이

반응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생활환경을 만들어가는

다이룸은 고객분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답니다.

 

" 대한민국 특허 방수제 "

한차원 높은 건축물 방수 시공해드립니다.

납, 카드뮴, 구리, 비소, 6가크롬, 수은등

유기화합물이 불검출된 환경친화성 방수제로

보강포를 사용하여 균열이 일어나지 않아서

기존 방수보다 수명이 2배나 오래 지속 됩니다.

시공문의 010-9434-2431

오늘은 수원 팔달문로 35에 위치한

3층 상가빌딩 옥상방수를 포스팅하겠습니다.

고객님의 요청이 3가지 였는데요

첫째는 옥상방수이고, 둘째는 건물 출입구에 천막을 교체하는것

마지막 세번째는 건물출입문옆에 배수구 문제였습니다.

비가 유독 많이 내린 올 여름에 방수문제로 골머리 아픈일이 많은데요

방수는 정말 물 한방울도 샐틈이 없이 꼼꼼한 시공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하는데요

수원 시민들의 안녕을 위하여 꼼꼼한 시공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는 업체가 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옥상의 상태가 사진으로 봐도

방수가 필요한 곳이라는 것이 보여지죠?

일단 방수를 하기 전에 옥상위에 폐기처리 해야할 물건들이 많이 있는데요

폐기물을 처리하는데 5톤 트럭과 사다리차를 이용해야 했어요.

수원의 가장 큰 팔달시장 입구라 새벽같이 폐기물트럭과 사다리차를 불러서

실어 보냈답니다.

옥상이 이런 상태이면 건물 내부는 어떨지 짐작이 가실줄로 압니다.

저희가 사용하는 방수방법은

우레탄 시공법이 아니라 보강포를 사용하여

균열이 있는 부분들 방수액으로 채우고 보강포로 덮에서

다시 탄탄하게 방수를 해 드립니다.

설혹 건물이 갈라지는 균열이 있다 하더라도

방수층은 균열이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비가 새는 일이 없는 것입니다.

 

옥상에 많이 있던 물건들을 이동시키고

폐기물처리를 하고 바닥청소를 깔끔하게 해 주어야 합니다.

이물질이 있어서 방수층에 영향을 주면 안되기 때문에

작은 알갱이도 없도록 청소를 말끔히 해 주었습니다.

 
 

먼저 벽면부터 균열을 잡아주는 방수를 하고

기존에 수성페인트로 칠해진 벽면부분을 방수액으로 페인팅을 해줍니다.

방수를 하는 날은 하늘이 도와야 하는데요

비가 와서 방수를 망치는 경우가 종종 있답니다.

오늘은 태풍의 영향으로 인해 비가 왔는데요

일기예보에는 비가 오지 않는다고 했기에 날짜를 잡았답니다

공사를 진행하는 동안에 빗방울이 살살 떨어지는 것입니다.

가슴이 먹먹해지는데 어쩔수가 없잖아요

저는 하나님을 믿고 있기 때문에

"이건 축복의 비다!" 라고 하면서 일을 했습니다.

다행히 옥상 표면만 살짝 적시는 비여서 오히려 방수공사를 하기에

더욱 도움이 되었답니다.

함께 일하는 파트너도 방수공사를 마쳤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폭우가 내려서 방수액이 빗물과 함께

모두 떠내려가 버려서 다시 공사를 한 경험이 있기에

매우 염려를 했었는데 비가 도움을 주는 이런 경우는 처음 경험을 한다면서

무사히 방수공사를 마무리 할 수가 있었습니다.

 

오랜 경험을 지닌 든든한 파트너와 함께 일을 하다보면

즐겁게 일이 마무리가 됩니다.

방수일을 하다보면 허리도 아프고 무릎도 아파서

쉬어 가면서 해야 하는데요

짬짬이 쉬는 것이 오히려 일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현장마다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애매한 부분이나 까다로운 곳이 있으면

항상 서로 의견을 주고 받으면서 일을 하니까요

메쉬로 된 방수포를 사용하여 옥상방수를 마쳤는데요

방수액을 3번 이상 도포를 하여 아주 튼튼하게 방수가 되었습니다.

옆에 건물주인께서 방수하는 모습을 지켜보시곤

방수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보시더니 견적을 내어 달라고 하십니다.

건물 출입문 천막도 교체를 하고

배수구도 그라인더로 커팅을 하여 구멍을 잘 내어 주었습니다.

하루 전에 작업준비를 해 놓았기 때문에 방수하는 당일에는

옥상방수만 몰두할 수 있어서 일이 늦게까지 하지 않고

마칠 수가 있었는데요.

일을 마치면 집으로 가지만 다음 날 반듯이 현장으로 돌아와서

미흡한 부분을 찾아 보고 보완을 해 줍니다.

사람이 하는 일이라서 완벽할 수가 없기 때문에

한번 더 돌아봄으로써 완벽에 가까운 시공을 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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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우리나라 대명절 추석도 지나고

일상으로 돌아가 바쁜 나날을 보내고 계신가요?

명절이 되어야 가족들과 함께 여유있는 시간들을 가질 수가 있죠

이런저런 수많은 일들과 걱정근심까지도

모두 뒤로 하고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과

화목하고 편안한 시간을 누리는 것이 좋은거 같아요

오늘은 베란다 누수로 인해 아랫층 이웃에게도

피해가 된 사례를 보기로 합니다.

장안구에 있는 드림하우스 빌라 이야기인데요

비가 올 때마다 빗물이 흘러들어와서

고객님의 집뿐 아니라 아랫층 이웃의 집에도 누수가 생겨서

여간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아니랍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 미안하기도 한 일이지만

금전적인 피해도 만만치가 않아서 힘들답니다.

기존 베란다에 조립식으로 건물을 지었었는데요

항공촬영에 단속이 되는 바람에 철거를 해야만 했습니다.

그런 후부터 비가 올 때마다 누수가 생겨서

아랫층에 천장이 곰팡이가 생기고

붙박이장에서도 누수가 있어서 곰팡이가 생기기 시작했어요

당장 어떻게 해결을 해야만 하는데

누수탐지도 해 보고, 베란다에 물이 차지 않도록

호수로 배수를 잘 시켜 보았는데도

아무런 소용이 없답니다.

베란다 안쪽에는 세탁실이 있는데요

다행히 샤시가 있어서 단속대상은 아니지만

이곳 배수구를 통해서도 누수가 있는거 같아서

세탁실 까지도 방수를 해야했습니다.

 

먼저는 방수작업을 하기전에

이동할 수 있는 모든 물건을 치우는 일인데요

보통 가정집에는 베란다에 쌓아 놓는 짐들이 참 많잖아요

베란다 짐을 모두 치우고 나서 청소을 해야 하는데요

방수공사를 하기위해 하는 청소는 좀 꼼꼼하게 처리를 해야 합니다.

불순물이나 알갱이들이 있으면 저희가 사용하는 보강포 표면에

여지없이 보여지기 때문에 미관상 좋지가 않기 때문이고

더 중요한 것은 방수에 문제가 생길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베란다 방수는 대부분 베란다에 시공되어 있는

타일을 제거하고 방수를 하는 것으로 알고들 계시는데요

저희는 그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방수작업을 하기때문에

시공비가 저렴하고 또한 방수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도록 시공을 한답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바닥에 타일을 제거하지 않고

그 위에 보강포를 사용하여 타일과 기밀이 되도록

방수제로 3번 도포를 해 줍니다

 

비가 많이 내려서 물이 잘 배수가 안될 수도 있을까봐서

최대한 높이 방수층을 형성시켜 주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레탄을 방수액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요

저희는 우레탄에 탄성이 더 뛰어난 실리콘을 넣어 만들

특허제품으로 시공을 하기 때문에

갈라지거나 오랜 햇빛과의 자외선에서도

오래 견디는 방수제입니다.

저희가 사용하는 방수제는

기존 방수제 보다 수명이 2배 이상가는 아주 가성비 좋은

제품이기 때문에 근래 들어서 고객분들이 많은 문의를 주신답니다.

베란다 타일을 제거하지 않아도 완벽하게 방수가 되는

집수리 전문가의 방수를 선택하셔서

베란다의 누수 문제를 해결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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